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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 문 열었다…서울 15년 만의 신규점, 50여 브랜드 중 80% '최초·최대' 내세워
롯데백화점이 23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를 열었다. 영업면적 5400평에 50여 개 브랜드를 모은 도심형 쇼핑몰로, 서울 신규 점포는 2011년 김포공항점 이후 15년 만이다.
- BTS, 아르헨티나 3회 공연 마무리…마지막 무대는 80여 개국 극장에 생중계됐다
BTS가 월드투어 ‘ARIRANG’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공연을 현지시간 24일 마쳤다. 마지막 날 무대는 80여 개국·지역 극장에 중계됐고, 투어는 28일 브라질 상파울루로 이어진다.
- 새로운 무역 흐름, 대통령 발언에 주목
대통령은 최근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일본을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고 언급했다. 이 발언은 무역 환경 변화와 기회 확대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베를린 GTC서 NVIDIA, 데이터 주권 강조한 모델 공개
NVIDIA가 유럽 전역의 팀을 대상으로 자체 데이터와 인프라를 활용해 AI를 구축할 수 있도록 오픈 모델을 추가로 공개한다. 이번 발표는 베를린 GTC 행사에서 진행되었다.
- 11월 발권 국제선 유류할증료 27단계로 인상…10월 31일까지 발권하면 10월 요율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11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23단계에서 27단계로 올랐다. 대한항공은 편도 5만5600~40만8100원, 아시아나는 6만2400~35만1100원이며 발권일 기준이라 10월 31일까지 발권하면 10월 요율이 적용된다.
- 항생제 처방 32만 건 점검, 중재 82% 수용…질병청 ASP 시범사업 3차 연도 11월 13일까지 공모
질병관리청이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시범사업 1차 연도에 78개 의료기관이 32만1,661건의 처방을 중재했고 81.9%가 수용됐다고 밝히고, 3차 연도 참여기관을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공모한다.
- 브렌트유 116달러로 반년 만에 최고…석유 최고가격제, 출구 조건은 더 멀어졌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16.72달러로 올라 4월 이후 최고를 기록하면서 7개월째인 석유 최고가격제의 출구 조건과 5조6천억원대 재정 부담이 다시 쟁점이 됐다.
- 나이지리아 에볼라 감염 경로 공방…우간다 격리 강화, 케냐 두 번째 사망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시작된 번디부교 에볼라가 케냐와 나이지리아로 번진 가운데 나이지리아 환자의 감염 경로를 두고 스위스와 우간다 당국의 설명이 엇갈리고 있다. 우간다는 콩고 방문 귀국자에게 21일 격리를 의무화했다.
- "치명적"…PHP 취약점, 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는 전 세계 웹사이트에 널리 쓰이는 PHP에서 2건의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국내 기업·기관은 모든 PHP 버전을 확인하고 최신 버전으로 즉시 업데이트해야 한다.
-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개봉 25일 만에 200만 돌파…비수기 극장가 1위 지켰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24일 개봉 25일째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로 24일 일별 누적은 211만 명을 웃돌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 청와대 지지율 사십 퍼센트, 두 주째 이어 증가
뉴스1이 X에 올린 내용에 따르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에 이르며 두 주 연속 상승했다. 이는 최근 정치 상황에 대한 국민의 평가 변화를 시사한다.
- 케냐 체류·경유 입국자, 20일부터 Q-CODE 신고 의무…질병청, 케냐를 에볼라 중점검역지역 지정
질병관리청이 10월 20일부터 케냐를 에볼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최근 21일 이내 케냐에 체류하거나 경유해 한국에 들어오는 입국자는 증상이 없어도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로 건강상태를 신고해야 하며, 위반하면 1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 서울디자인위크 25일 폐막…79개 브랜드·150곳 디자인 로드로 소비자 접점 넓혔다
10월 14일 개막한 2026 서울디자인위크가 25일 12일 일정을 마친다. 서울디자인어워드에 역대 최다 91개국 1,204개 프로젝트가 출품됐고, DDP디자인페어에는 79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했다.
- 기준치 1.4배 메탄올 검출…식약처, ‘인천상륙작전 프리미엄’ 증류주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3일 인천 양조장이 만든 일반증류주 ‘인천상륙작전 프리미엄’(2026.6.18. 제조, 375㎖)에서 메탄올이 기준 0.5㎎/㎖의 1.4배인 0.7㎎/㎖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반품해야 한다.
- 은행 연체율 0.69%, 9년 10개월 만에 최고…중소기업·신용대출이 끌어올렸다
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8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잠정)이 0.69%로 2016년 10월 이후 가장 높았다. 금감원은 코로나19 이전 10년 평균을 밑돌아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취약 부문 중심의 상승 가능성을 경고했다.
- 후티, 사우디 공항·아람코 연쇄 타격…미국 외교관 출국·아람코 직원 대피로 확전 우려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공항과 아람코 시설을 잇따라 공격하는 가운데 담맘 공항 공격으로 2명이 숨졌다. 미국은 외교관 출국을 명령했고 아람코는 본사 직원 대피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 무신사, 오사카 첫 대형 팝업 개막…한국 71개 브랜드 3,400점 선보여
무신사가 10월 23일 일본 오사카 우메다에서 17일간 이어지는 대형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패션 50개, 뷰티 21개 등 한국 브랜드 71곳이 약 3,400점을 선보이고, 6개 브랜드는 일본 오프라인에 처음 나선다.
- 피해자 보호 강화, 실효 대책 마련 지시
정부는 최근 중범죄 증가에 대응해 사전 예방 중심의 치안 체계 전환을 지시했다. 관계 부처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대책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 태국 60일 무비자 폐지에도 한국인은 90일 유지…입국 전 TDAC 제출·반복 입국 심사는 유의
태국이 9월 15일 60일 무비자를 없애고 60개국에 30일만 허용했지만, 취업 목적이 아닌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한·태 협정에 따라 90일 체류가 가능하다. 입국 전 TDAC는 제출해야 하고 반복 장기 입국자는 추가 심사를 받을 수 있다.
-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넷플잔치’ 24~25일 개최…차기작 소개·유튜브 생중계
넷플릭스 코리아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24일과 25일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넷플잔치’를 연다. 티켓은 매진됐고 24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온라인 라이브가 진행된다.
- 자가면역세포 치료, 선행 임상연구 없이 심의만으로…복지부 위험도 ‘중위험→저위험’ 하향
보건복지부가 23일 환자 본인의 세포를 배양해 쓰는 자가면역세포 치료의 위험도를 중위험에서 저위험으로 낮춰 2~3년 선행 임상연구 없이 치료계획 심의로 치료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보건의료단체는 검증 절차 생략에 따른 환자 안전 우려를 제기했고, 고시 세부 기준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한은 기준금리 3.00% 동결…성장 전망은 높이고 추가 인상 문구는 남겼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7·8월 두 차례 인상 뒤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위원 7명 전원이 찬성했지만 결정문에는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정하겠다는 문구가 유지돼, 이번 동결이 긴축 종료가 아니라 효과 점검 국면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 요르단 교회 장례식 총격 7명 사망…당국 '테러' 규정, 범행 주체는 미확인
요르단 카락의 그리스정교회 장례 행렬에 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7명이 숨지고 34~40명이 다쳤다. 당국은 테러로 규정하고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범행을 자처한 단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할당관세 1586억 감면에도 식료품 10개 중 7개 가격 효과 미확인…정부 "유통 구조 영향"
물가 안정을 위해 관세를 깎아준 할당관세가 소비자가격 인하로 이어졌는지를 두고 논란이 커졌다. 2025년 적용 식료품 10개 품목의 감면액은 1586억원이었지만 가격 인하 효과가 확인된 품목은 3개였고, 재정경제부는 유통마진 등 다른 요인이 효과를 희석했다고 설명했다.
- 산업 엔지니어링 AI 적용 가속
X가 Nvidia와 손잡고 산업 엔지니어링 분야에 AI를 도입한다는 협업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시뮬레이션 속도 향상과 물리 AI를 위한 공개 벤치마크 제공을 목표로 한다.
- 아시아나 OZ 편명, 11월 2일부터 KE로 순차 전환…12월 17일 이후 출발 예약 대상
대한항공이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12월 17일 이후 출발 아시아나 예약의 편명을 KE로 바꾸고 예약정보를 이관한다. 개인정보 이전 거부 기한은 11월 1일 오후 10시다.
- 푸마×질 샌더, 협업 첫 의류까지 확장…울 T7 트랙수트·스피드캣 23일 출시
푸마와 질 샌더가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협업 이래 처음으로 의류를 포함했고, 10월 23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질 샌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WWD 코리아가 전했다.
- 베이비몬스터, 23일 오후 1시 신곡 ‘DESERVE’ 발매…4개월 만에 팝 발라드로 컴백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23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DESERVE(디저브)’를 발매한다. 지난 6월 ‘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으로, 퍼포먼스 중심이던 기존 곡과 달리 보컬에 무게를 둔 팝 발라드다.
- 비만주사 원내 판매 의혹…복지부, 위고비·마운자로 공급 상위 병·의원 현장조사
보건복지부가 22일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 자가주사제를 주사 없이 원내에서 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공급량 상위 의료기관을 지자체와 현장조사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공급 비중은 위고비 62%, 마운자로 56%지만 공급량만으로 위법을 단정할 수는 없다.
- 호르무즈 유조선 7척 피격·기뢰 충돌 주장…이란, 미군 기지 공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가 22일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에서 유조선 7척을 타격하거나 기뢰로 무력화했다고 주장하며 미군 기지 공격을 경고했다. AP는 이를 독립적으로 확인하지 못했고, 전면전 재개 우려와 유가 불안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