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11월 발권 국제선 유류할증료 27단계로 인상…10월 31일까지 발권하면 10월 요율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11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23단계에서 27단계로 올랐다. 대한항공은 편도 5만5600~40만8100원, 아시아나는 6만2400~35만1100원이며 발권일 기준이라 10월 31일까지 발권하면 10월 요율이 적용된다.
- 케냐 체류·경유 입국자, 20일부터 Q-CODE 신고 의무…질병청, 케냐를 에볼라 중점검역지역 지정
질병관리청이 10월 20일부터 케냐를 에볼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최근 21일 이내 케냐에 체류하거나 경유해 한국에 들어오는 입국자는 증상이 없어도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로 건강상태를 신고해야 하며, 위반하면 1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 태국 60일 무비자 폐지에도 한국인은 90일 유지…입국 전 TDAC 제출·반복 입국 심사는 유의
태국이 9월 15일 60일 무비자를 없애고 60개국에 30일만 허용했지만, 취업 목적이 아닌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한·태 협정에 따라 90일 체류가 가능하다. 입국 전 TDAC는 제출해야 하고 반복 장기 입국자는 추가 심사를 받을 수 있다.
- 아시아나 OZ 편명, 11월 2일부터 KE로 순차 전환…12월 17일 이후 출발 예약 대상
대한항공이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12월 17일 이후 출발 아시아나 예약의 편명을 KE로 바꾸고 예약정보를 이관한다. 개인정보 이전 거부 기한은 11월 1일 오후 10시다.
- 미국 ESTA 수수료 40.62달러로 인상…10월 16일 이후 신규 신청부터 적용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이 10월 16일부터 ESTA 승인 수수료를 40.27달러에서 40.62달러로 올렸다. 운영비 몫만 0.35달러 오른 것으로, 거절돼도 10.62달러를 내며 이미 승인된 ESTA는 영향이 없다.
- 카자흐스탄, 한국인 포함 무비자 입국자 전자여행허가 도입…11월 악타우부터 단계 시행
카자흐스탄 정부가 무비자로 입국하는 한국인 등에게 전자여행허가(QazETA)를 요구하는 결정을 채택했다. 11월 1일 악타우 공항 등에서 시작하지만 2027년 6월 30일까지는 허가가 없어도 입국이 거부되지 않고, 7월 1일부터 의무화된다.
- 태풍 참피 지난 괌, 19일 오후 공항 정상화…한국 노선 결항 뒤 편명별 확인 필요
태풍 참피가 괌을 스치면서 17~19일 한국 노선을 포함한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됐다. 괌 공항은 19일 정상 운영을 밝혔지만 운항 재개는 항공사별로 달라, 출발 전 편명별 확인과 환불·변경 조건 점검이 필요하다.
- 발리 연료난에 렌터카·오토바이 여행 차질…외교부 ‘출발 전 연료 확인’ 당부
발리 주유소 연료 공급 차질로 대기 줄이 이어지자 외교부 주발리분관이 16일 여행객 유의사항을 냈다. 17~19일 휘발유 홀짝제 속에 대기는 줄고 있으나 지역·연료별 편차가 있어 이동 일정에 여유가 필요하다.
- 중국 9월 15일 새 출입국 규정 시행…비자 신청서 허위 기재하면 최대 5년 입국 불허
중국 국무원 출입국관리 규정이 9월 15일 시행됐다. 비자 신청이나 입국 심사에서 허위 자료·진술을 내면 외국인도 1~5년간 입국이 막힐 수 있어, 대행사에 맡긴 서류도 직접 확인해야 한다.
- 일본 면세, 11월 1일 구매분부터 ‘선결제 후 환급’…짐 부치기 전 세관 확인
일본이 11월 1일 구매분부터 외국인 면세를 소비세 포함 결제 후 출국 때 세관 확인을 거쳐 환급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위탁수하물을 먼저 부치면 환급을 못 받을 수 있어 출국 순서를 바꿔야 한다.
- 사우디 전역 여행경보 3단계…리야드 공항 18일까지 중단
외교부가 11일 밤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 출국권고로 올렸다. 체류 국민은 긴요한 용무가 아니면 출국하고 여행 예정자는 취소·연기하라는 권고이며,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은 현지시간 18일 0시까지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
- 유럽 ETIAS 시작일 미정…한국 여권도 지금은 신청할 곳 없다
유럽연합의 사전 여행허가제 ETIAS가 올해 4분기 시작 계획을 공식 웹사이트에서 지운 채 새 일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시행 후 20유로를 내고 신청해야 하지만, 현재는 공식 신청 창구 자체가 열려 있지 않아 신청을 대행한다는 사이트에 돈을 내면 안 된다.
- 태국 입국 관광세 450바트 추진…한국인 징수 시점은 미정
태국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1인당 450바트의 입국 관광세를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시행 전이다. 징수 시작은 2027년 1분기가 목표이며 한국 여행자에 대한 별도 면제는 확인되지 않았다.
- 미국행 국제열차, 승객정보 출발 60분 전 전송 추진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이 캐나다·멕시코 국경을 넘는 열차의 승객 정보를 출발 60분 전까지 받는 규칙을 제안했다. 아직 확정 규정은 아니어서 현재 승객에게 새 제출 의무가 생긴 것은 아니며, 의견수렴은 12월 14일까지다.
- 태국 공항, 16일부터 의심 위탁수하물 승객 없이 개봉
태국 공항 보안검색에서 금지·위험 물품이 의심되는 위탁수하물은 10월 16일부터 승객이 현장에 없어도 개봉할 수 있다. 한국 여행자도 국적과 무관하게 적용되며, 무작위 전수검사가 아니라 검색에서 합리적 의심이 생긴 가방이 대상이다.
- 케냐 eTA에 여행보험 의무…한국 여행자도 출발 전 확인
케냐가 12개월 미만 머무는 외국인에게 여행 건강보험 보유를 요구하고 이 요건을 eTA 절차에 반영했다. 한국 일반여권 여행자는 출발 전에 eTA와 보험 증빙의 인정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 이탈리아서 스페인 갈 때 여권검사…10월 22일까지 재연장
스페인이 이탈리아에서 항공편이나 여객선으로 들어오는 승객에 대한 내부 국경검사를 10월 22일까지 다시 연장했다. 한국 일반여권 여행자도 여권을 직접 소지하고 환승·도착 일정에 검사 시간을 반영해야 한다.
- 일본 JESTA 시행일 아직 미정…한국 여권 90일 무비자는 유지
일본이 전자여행허가 JESTA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지만 실제 시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 일반여권 여행자는 현재 관광 등 단기체류 때 최대 90일 비자 면제를 적용받으며, 지금 JESTA를 신청할 필요는 없다.
- 사우디 공항·영공 위협 고조…출발 전 운항 재확인해야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의 공항과 영공을 겨냥한 공개 위협이 이어지면서 항공편 취소와 영공 폐쇄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 여행자는 리야드·제다 등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거나 환승할 경우 출발 직전까지 항공사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 영국 ‘여권 안 대는’ eGate 도입…한국인은 아직 여권 꺼내야
영국이 10월 6일부터 공항 eGate를 얼굴 인식 기반 비접촉 방식으로 단계 전환했다. 첫 적용은 이스트미들랜즈공항의 영국 시민이며, 한국 일반여권 여행자는 확대 시점이 따로 발표될 때까지 기존 절차에 맞춰 여권과 ETA를 준비해야 한다.
- 네팔 라수와 수해 복구 지연…중국 국경길 이동 전 재확인
네팔 라수와와 보테코시 수해 지역에서 교통 차질과 현장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국경 육로를 계획한 한국 여행자는 도로와 국경 통과 가능 여부를 각각 확인해야 하며, 이번 안전 문제를 비자 규정 변경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 미국, 입국 여권 도장 상시 발급 중단 예고…전자 I-94 확인해야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이 입국 1차 심사에서 여권 도장을 일상적으로 찍는 관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별도 전국 시행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한국인 방문자는 입국 뒤 전자 I-94의 체류 자격과 만료일을 확인해야 한다.
- 영국, 14세 미만 자녀 좌석 수수료 금지 추진…아직은 결제 전 확인
영국 정부가 14세 미만 어린이를 부모나 동반 성인 옆에 추가 요금 없이 배치하고 단순 예약 이름 오류도 무료로 고치게 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다만 시행은 민간항공법안의 왕실 재가 이후여서 현재 예약에는 항공사별 규정 확인이 필요하다.
- 미국 I비자도 SNS 공개 심사…한국 관광객은 이번 확대 제외
미국 국무부가 10월 1일부터 I·TN·TD 비자 신청자의 온라인 활동 심사를 확대했다. 한국 국적자는 외국 언론인용 I비자를 신청할 때 영향을 받지만, 일반 관광·상용 목적의 B비자나 무비자 방문은 이번 확대 대상이 아니다.
- 탄자니아 입국보험 오늘 시행…한국 거주 여행자 44달러
탄자니아 본토에 들어가는 외국인은 10월 1일부터 현지 지정 입국보험을 준비해야 한다.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 일반여권 여행자도 원칙적으로 대상이며, 보험료는 44달러 상당이고 최대 92일간 유효하다.
- 서안지구 검문소 10월 3일까지 통제…이스라엘 육로 이동 차질
서안지구 전역 검문소 통제가 10월 3일까지 이어져 이스라엘로 향하는 일반 이동이 제한되고 있다. 한국 여행자도 여권 국적과 무관하게 이용 경로의 검문소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육로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 허리케인 폴로, 멕시코 북서부 상륙 임박…바하 이동 미뤄야
3등급 허리케인 폴로가 현지시간 28일 저녁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 서해안에 상륙한 뒤 29일 오전 소노라 남부로 이동할 전망이다. 강풍·돌발홍수·산사태·해안 침수 위험이 겹쳐 해당 지역 여행자는 이동을 미루고 현지 당국의 대피 지시를 따라야 한다.
- 북항 상어 ‘부캉이’ 29일 바다로 유도…57만명 몰린 도심 상어 관람 막바지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 열흘 넘게 머문 무태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돌려보내는 작업이 29일 오전 10시 시작된다. 추석 연휴를 포함해 약 57만 명이 찾은 도심 상어 관람은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부산시는 유도 작업 당일에도 인파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 UAE, 우간다 국민 입국 방역조치 완화…콩고·남수단은 유지
아랍에미리트가 우간다 국민에게 적용하던 에볼라 관련 입국 예방조치를 완화했다. 콩고민주공화국과 남수단 관련 조치는 유지돼 최근 체류 이력이 있는 여행자는 출발 전에 항공사와 UAE 당국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 네팔 폭우·산사태 경보, 25~27일 트레킹·장거리 이동 자제해야
네팔 기상당국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적 폭우와 홍수·산사태 위험을 경고하며 여행자에게 장거리 도로 이동과 히말라야 트레킹 자제를 권고했다. 지난달 대홍수 여파가 남은 만큼 네팔 방문 예정자와 체류자는 일정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