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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 문 열었다…서울 15년 만의 신규점, 50여 브랜드 중 80% '최초·최대' 내세워
롯데백화점이 23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를 열었다. 영업면적 5400평에 50여 개 브랜드를 모은 도심형 쇼핑몰로, 서울 신규 점포는 2011년 김포공항점 이후 15년 만이다.
- 서울디자인위크 25일 폐막…79개 브랜드·150곳 디자인 로드로 소비자 접점 넓혔다
10월 14일 개막한 2026 서울디자인위크가 25일 12일 일정을 마친다. 서울디자인어워드에 역대 최다 91개국 1,204개 프로젝트가 출품됐고, DDP디자인페어에는 79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했다.
- 무신사, 오사카 첫 대형 팝업 개막…한국 71개 브랜드 3,400점 선보여
무신사가 10월 23일 일본 오사카 우메다에서 17일간 이어지는 대형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패션 50개, 뷰티 21개 등 한국 브랜드 71곳이 약 3,400점을 선보이고, 6개 브랜드는 일본 오프라인에 처음 나선다.
- 푸마×질 샌더, 협업 첫 의류까지 확장…울 T7 트랙수트·스피드캣 23일 출시
푸마와 질 샌더가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협업 이래 처음으로 의류를 포함했고, 10월 23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질 샌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WWD 코리아가 전했다.
- 올리브영·무신사 뷰티 경쟁, 성수 이어 홍대로…약국 품은 대형점 vs 촘촘한 매장망
CJ올리브영과 무신사의 뷰티 매장 경쟁이 홍대와 성수로 번지고 있다. 무신사는 지난달 홍대에 약국을 결합한 첫 뷰티 단독 매장을 열었고 11월 성수에 두 번째 매장을 낼 계획이며, 올리브영은 홍대 9개 매장에 연내 추가 출점을 예고했다.
- 이마트, 22일 월계·은평점에 '와우샵' 100평 매장 연다…1만2000종·1000~1만원 균일가
이마트가 22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과 이마트 은평점에 100평 규모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점 와우샵을 연다. 5,000원 이하 중심 신규 개발 상품 1만2,000여 종을 1,000~1만 원 균일가로 팔고 연내 전문점을 5곳으로 늘린다.
- 올리브영, 경주고속터미널 앞에 한옥 외관 135평 ‘경주신라점’ 개점
CJ올리브영이 지난 16일 경북 경주에 2개층·약 135평 규모의 지역 특화 매장 경주신라점을 열었다. 한옥 외관에 차 시향존·셀프 뷰티 체험기기·경주 문화재 굿즈를 갖췄다.
- 신세계백화점 25일까지 멘즈·우먼스위크…250여 브랜드 신상품에 카드 리워드 최대 7%
신세계백화점이 25일까지 전 점포에서 멘즈·우먼스위크를 열고 250여 개 브랜드의 가을·겨울 신상품과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5개 제휴카드사와 연 카드 페스타에서는 조건에 따라 구매 금액의 최대 7%를 신백리워드로 준다.
- 서울디자인위크 25일까지…DDP디자인페어 18일 마감, 서울 150곳이 ‘디자인 로드’로
2026 서울디자인위크가 25일까지 DDP와 서울 5개 권역 150곳에서 열린다. 79개 브랜드가 참여한 DDP디자인페어는 18일 마감하고, 디자인마켓은 23~25일 한 차례 더 열린다.
- 무신사 뷰티, 라네즈×마뗑킴 '모노 튠' 립 틴트 18일까지 단독 판매…화장품에 패션 굿즈 얹었다
무신사 뷰티가 라네즈×마뗑킴 협업 립 틴트 '모노 튠'을 12일 선론칭해 18일까지 단독 판매한다. 26일까지 기획세트 3종 온라인 쇼케이스도 진행한다.
- 패션코드 2027 S/S 오늘 폐막…81개 브랜드 수주전에 프레젠테이션쇼·AI 체험 더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패션코드 2027 S/S'가 14일 섬유센터에서 개막해 16일까지 열린다. 81개 브랜드의 수주전에 신설 프레젠테이션쇼, AI 가상 피팅 체험을 결합했다.
- 정부, 피부 데이터 AI용으로 푼다…맞춤형 화장품 매장 규제도 손본다
정부가 14일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내놨다. 18개국 1만7000여 명의 피부 데이터를 AI 학습용으로 바꾸고, 맞춤형 화장품 매장의 조제관리사 상주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내용이다.
- 경복궁 한복 연향 이틀간 3600명…외국인 관람객 약 800명 찾았다
9~10일 경복궁에서 열린 가을 궁중문화축전 한복 연향에 총 3600명이 참여했고 외국인 약 800명이 포함됐다. 설화수 부스 운영 사실과 함께 확인된 범위와 한계를 정리했다.
- 킨텍스 K-뷰티엑스포, 역대 최대 679개사로 15일 개막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15일부터 사흘간 국내 최대 규모 뷰티 산업 전시회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가 열린다. 참가기업과 전시 면적 모두 역대 최대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과 국내 유통상담이 함께 진행된다.
- 성수동 도로가 런웨이로…패션을 상권 속에 펼친 크리에이티브X성수
성수동 전역을 무대로 한 2026 크리에이티브X성수가 야외 패션쇼를 지역 상권과 결합했다. 행사 일정과 이용 조건을 확인하고 소비자와 패션 산업에 미칠 의미를 짚었다.
- 스킨푸드 레몬그라스 2종 일본 매장 확대…K뷰티 현지 유통 시험대
한국 화장품 브랜드 스킨푸드가 레몬그라스 스킨케어 2종의 일본 오프라인 판매를 넓힌다. 제품 가격과 사용 조건, 판매 채널을 공식 발표와 현지 유통·뷰티 매체에서 교차 확인했다.
- 마뗑킴·뮷즈, 한글 유물 7종 출시…박물관 밖 일상으로
마뗑킴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가 한글금속활자·구운몽·구운몽도를 재해석한 의류·생활소품 7종을 한글날인 9일 출시했다.
- 해피바스, 산양유 바디워시·로션 출시…바디케어 선택지 확대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가 오리지널 컬렉션에 산양유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추가하고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 어뮤즈 '세럼 도우' 쿠션, 출시 즉시 올리브영 1위…가을 메이크업 판도 흔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가 코스맥스와 공동 개발한 '세럼 도우' 쿠션이 출시 당일 올리브영 판매 1위에 올랐고, 정가 3만8000원대 가격으로 유통 채널을 넓히며 가을 메이크업 시장 경쟁을 자극하고 있다.
- 현대백화점 '더현대 글로벌',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입성
현대백화점의 K패션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이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점에서 처음으로 유럽 팝업스토어를 열어 국내 패션 브랜드 5곳을 선보인다.
- 에스쁘아 오트 라떼, 한정판보다 눈에 띄는 올리브영 기획세트 전략
에스쁘아가 오트 라떼 에디션을 올리브영에서 한정 출시했다. 팔레트의 정가와 할인 표시, 기획세트 구성을 확인하고 소비자와 뷰티 유통에 미칠 의미를 짚었다.
- 오프뷰티, 매장 48곳으로 확장…약국·배달앱까지 침투한 화장품 할인점
도심형 화장품 아울렛 '오프뷰티'가 전국 48개 매장으로 확장하며 쿠팡이츠·배달의민족 B마트와 약국 매대까지 판매채널을 넓히고 있다. 정가 대비 최대 90% 할인 판매를 앞세워 올리브영 중심의 국내 뷰티 유통 구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 한국 화장품 수출 3분기 역대 최대…111억달러 돌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3분기 누적 화장품 수출액이 111억달러로 역대 최대라고 밝혔다. 미국 수출이 40%대 성장하며 세계 1위 수출국 지위를 지켰다.
- 오르메 ‘레 파세트’ 한국 상륙…카카오 사전예약 뒤 강남 팝업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오르메가 ‘레 파세트’ 3종의 한국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예약·팝업·채널 확대 일정을 확인하고 소비자가 살펴야 할 가격과 구매 조건을 짚었다.
- 한강·남산·북촌이 K뷰티로…‘메디힐 서울 에디션’ 7종 출시
서울시와 메디힐이 한강·남산·북촌을 주제로 한 스킨케어 7종을 10월 1일 출시했다. 화장품을 서울 관광 기념품으로 확장하고 주민센터와 뷰티 편집매장을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는 민관 협업이다.
- 롯데백화점, 10년 만에 광고 모델 기용…제니와 글로벌 캠페인
롯데백화점이 제니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국내외 캠페인을 시작한다. 백화점이 약 10년 만에 광고 모델을 다시 기용한 선택은 매장 중심 리테일이 인물·콘텐츠를 앞세워 글로벌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변화로 읽힌다.
- 백화점 3사, 10월 1일부터 가을 정기세일 일제히 돌입
신세계·현대·롯데백화점이 10월 1일부터 가을 정기세일을 동시에 시작하며 브랜드별 할인율과 행사 기간, 사은 조건을 공식 발표와 복수 언론 보도로 확인했다.
- 무신사, 뷰티 멤버십 앞세워 올리브영 추격전 가속
무신사가 패션 회원 기반을 뷰티 교차구매로 끌어들이는 멤버십 전략으로 올리브영이 지배해온 국내 H&B 유통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 크록스, 연남동서 ‘스튜디오’ 연다…가방·키링까지 커스텀 확장
크록스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연남동 레조네 홍대에서 ‘CROCS STUDIO’를 운영한다. 신발 중심이던 지비츠 커스텀 경험을 가방과 키링까지 넓히고, 일반 관람과 사전 예약 프로그램을 나눠 선보인다.
- 명품 피해구제 5년간 674건…품질 분쟁이 77% 최다
한국소비자원 집계에서 최근 5년간 명품 브랜드 13곳에 대한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674건 가운데 77.2%가 품질 분쟁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명품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품질·AS 관련 소비자 불만도 함께 늘고 있다.